지는 않았다.
나는 여동생과 마주보고 끌어안은 채로, 여동생과 나의 성기 위치를 맟춘 채로 야동은 옆으로 향한채 서로 고개를 돌려 야동을 보았다.
한번 사정한 것으로 인해, 나와 여동생의 관계는 다시 한 번 일그러졌다.
남매가 아닌 남녀의 관계가 되어가고 있었다.
건물 옥상에서 서로 끌어안은채 야동을 보다가, 여동생이 좀 흥분했다 싶으면 나는 그 때부턴 야동에 집중하지 않았다.
조금씩 조금씩 허리를 빼며 달아나려는 여동생의 허리를 감싸안은 채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정말로 섹스를 하는 것 처럼 움직이기만 했다.

"읏..."

여동생의 허리를 끌어안고 있으면 여동생은 상체를 서서히 뒤로 젖혔다.
그러면 나는 허리를 안고있던 손을 여동생의 등으로 향해 상체를 끌어당겼다.
솔직히 말해서, 여동생의 가슴을 그렇게 느껴 본 것은 그 때가 처음이였다.
끌어안은 것 만으로도 내 가슴에 닿는 순간 심장이 뛰고, 피가 식는다고 할까? 머리가 얼어붙는다고 할까. 묘한 느낌과 함께 흥분이 찾아온다.
양 손은 여전히 여동생의 허리에 향한 채였다. 하지만 여동생과 나의 성기는 서로 입은 옷을 사이에 두고 비벼지고 있는 상황.
굉장히 흥분되었다.
내 자지 바로 위에 여자의 보지가 있다는 생각 뿐이였다.
그 순간만큼은 여동생이 여동생으로 보이지 않았다. 나는 오로지 정액을 사정하기 위한 동물일 뿐.
그 순간에 나에게 있어서 여동생은 자위기구 였다고 해도 될 법했다. 오로지 여동생의 보지가 있는 위치에, 자지를 비비는 것 밖엔 생각하지 않았다.
첫 날에는 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여동생은 싫다는 듯 몸을 일으켜서 내 다리 위에 앉았지만, 그것도 세 번 정도가 되자, 그때부터는 내가 자지를 비벼도 거부하지 않았다.
그것 뿐 아니라, 사정하고 난 다음부터 여동생은 나의 사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첫 사정때 자지를 조금 만져 본 이후로, 여동생은 언제나 주머니에 휴지를 넣고 다녔다.
그리고 사정을 하고 난 뒤 첫째날, 내가 사정을 하지 않고 집에 돌아가자 둘째날에는 되려 동생 쪽에서부터 말해왔었다.

"오빠.."
"응?"
"그..나오면..기분 좋아?"

굉장히 흥분했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여동생은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와 서로 끌어안은 채로 작게 속삭였다.

"나 휴지 가져왔으니까.. 그럴 것 같으면 말해.."

나는 그제서야 여동생이 내가 사정하는 것을 보고싶어 한 다는 것을 알았고.
그 다음날은 왠지 '보여주고 싶다' 라는 생각과, 이미 몇 번 봤으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어두운 곳에서 나는 자지를 밖으로 꺼내었다.
하지만 여동생에게 자지를 보여준 것은 아니였다. 여동생과 서로 껴안은 상태에서 내가 좆을 꺼내서, 맨 좆을 여동생의 옷 위로 보지에 비비는 정도.
이미 그 때부터 나는 막을 수 없는 상태였다.
그 순간부터 더 이상 여동생은 나에게 있어 여동생이 아니였다.
아니, 평소에는 여동생이였지만. 밤이 되어 같이 운동을 하러 나가는 순간부터는 여동생이 아니였다.

"이슬아."
"...응?"
"오빠 지금...그거 꺼냈다?"
"어?...응..."

흥분한 나머지 내가 말하자 여동생은 내 말을 알아듣고 목소리를 죽였다.
그렇게 흥분한 상태가 되면 나와 여동생은 야동은 보지 않고 서로를 끌어안은 채로 성기를 비벼댔다.
옷이라는 천 몇 장을 넘어서 뜨겁게 느껴지는 그 기운이 날 자극했고, 여동생 또한 흥분하는 듯 가끔식 자기가 허리를 옆으로 틀며 자세를 교정할 때도 있었다.
나도, 여동생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단지 분위기가 그렇게 이끌었다고 할까?
어느 순간 보니까,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와 버린 기분.
멈출 수 없게 되어 가고 있었다.
0007 / 0038 ----------------------------------------------
여동생과 나의 비밀

나중에서야 한 거지만, 나와 여동생의 나이는 그 당시 상당히 성욕이 왕성한 시기라는 것 같았다.
여자는 여자대로, 호기심과 성욕이 생겨있고, 남자는 한창 정력이 넘칠 나이.
옷을 사이에 두고 성기를 비벼대던 나는 사정할 때면 마치 정말로 여동생과 섹스를 하는 것 처럼 여동생의 몸을 끌어안고 딱 붙은 채로 여동생의 등 뒤로, 여동생의 엉덩이 아래로 사정했다.
가끔 여동생의 엉덩이나, 바지에 묻을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바닥에 떨어져서 생각 외로 여동생이 가지고 다니는 휴지는 많이 쓸 일이 없었다.
그리고 여동생의 바지에 정액이 묻은 뒤로부터 나는 운동 나갈때는 꼭 물 한 병을 가지고 나갔다.
마시기 위한 게 아니라, 여동생의 옷에 묻은 정액을 닦기 위한 것이였다.
겨울에도 우리는 집 안에선 반바지를 입고 다녔다.
집 안에 우리 둘만 남으면, 서로 맨 다리로 체온을 느끼면서 비벼대는게 기분 좋았기 때문이였다.
그런 일이 몇주정도 계속되자 우리는 더 이상 야동을 보지 않게 되었다.
오히려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성기를 비비는 데에 집중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자지를 드러내도 여동생은 절대로 옷을 벗지 않았다.
나 또한 그것에 대해 아무 말 하지 않았다.
그리고 서로의 성기를 비비기 시작한지 얼마 뒤, 어느날 여동생이 그날이니까 오늘은 비비는건 안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여동생에게 말했다.

"손으로 해 주면 안돼?"

이미 서로의 성기도 비벼봤는데 손으로 하는게 대수냐 싶었던 나는 별 것 아닌 듯 말했지만 여동생은 싫다는듯 고개를 저었다.

"왜 싫어?"
"부끄럽잖아."

그때 나는 처음으로 여동생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옷을 입었다고는 하지만 서로 성기를 비비는 건 괜찮고, 손으로 하는 건 안된다니?
그 말을 그대로 하자 여동생은 잠시 생각해 보는 듯 하더니 말했다.

"그거랑 이거는 달라."

나는 아무리 봐도 여동생이 허락하지 않을 듯 보이자, 말을 바꿨다.

"그럼...가슴 만져도 돼?"

난 옛날에 한 번, 여동생에게 똑같은 말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이런 관계가 아니여서, 장난식으로 말했던 거였고 여동생은 '변태 아냐? 여동생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 오빠 엄마한테 이른다?' 라는 식으로 말했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가슴?"

여동생이 나를 보며 되물은 것이다.

"가슴은 왜?"
"만지고 싶어."
"...가슴을?"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잠시 생각하는 듯 침묵하는 여동생.

"...맘대로 해."

그러다가 어째서인지 가슴을 만지는것을 허락해 주었고.
나는 그 즉시 여동생을 앞에서 끌어안은 채로 약 10분정도 있다가, 어느 정도 서로의 체온이 나눠졌다는 느낌이 들 때,
여동생의 다리에 좆을 조금씩 비벼가면서, 다른 한 손으로 여동생의 가슴을 만졌다.

"음..."

뭐랄까.
조금 딱딱했다.
부드럽기도 하지만, 브래지어에 막혀서 느껴지는 조금 딱딱한 느낌. 이 상태로도 좋지만 맨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때는 벌써 여름이 아니였고, 꽤나 추워지고 있었기에 우선 여동생에게 말했다.

"옷 속으로 만질게."
"..."

아무 말 하지 않는 여동생.
나는 그것을 승낙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여동생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차가..!"

나는 여동생의 말을 무시하고, 브래지어 밑으로 손가락을 넣은 채 옷을 흐트러트리며 맨가슴을 만졌다.
물컹물컹하고, 유두는 단단하다.
그리고, 무게감 있었다.
나는 여동생의 다리에 좆을 계속 문지르며, 한 손으론 여동생을 안고 한 손으로는 여동생의 가슴을 만졌다.
솔직히 말해서 가슴의 감촉은 그렇게 특출나게 기분 좋은 건 아니다.
하지만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기분 좋았다.
나는 그 날 사정하지 않았고, 우리 둘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다음날. 여동생에게 다시 가슴을 만진다고 하자 여동생은 손으로 해준다는 말을 해왔다.

"오빠 가슴 만지는거 너무 아파.."

그 말과 함께 한 말은 솔직히 조금 충격이였다.
야동은 많이 봤지만 경험은 한번도 없었기에.
가슴을 누르면서 섹스를 해도 좋아하는 여배우만 봐왔던 나여서 가슴이라는건 그냥 주무르기만 하면 기분 좋아지는줄 알았었다.
그래서 여동생이 기분 좋아하고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줄은 생각도 못했기에 적지 않은 충격이였다.
이 때의 일은 나의 성생활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였다.
이 일이 있은 이후로, 나는 성적인 면에서 남의 말은 대부분 의심부터 해 보게 되었고, 되도록 내가 직접 실험해 본 것만 믿게 되었다.
아무튼 그 날, 여동생은 손빨래를 해 주었다.
여동생과 성기를 문지르게 된 이후 나는 매일매일 내 좆을 깨긋하게 씻고 있었기에, 냄새는 그닥 나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여동생은 냄새가 안나서 좋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 돼?"

내 옆에 앉은 채로 내 좆을 살짝 감싸쥐고는 여동생이 물었다.
살짝 좆을 감싼 채로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긴 했다. 이미 같이 야동을 보면서 저런 장면을 봐 왔으니까.

"약간만 더 세게 쥐어봐."
"이거 되게 뜨겁다."

나의 말에 여동생이 나의 좆을 약간 더 세게 쥐었다.

"약간만 더...더..더..."

하지만 아직 내가 혼자 자위할 때에 비해서 조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좀 더 조이란 말을 했다.

"더..더...아니, 힘 빼, 아파,아파!"

근데 정도 이상으로 힘을 줘서, 오히려 아팠다.

"우와, 단단해."

여동생이 감탄하며 내 좆을 쥐었다 폈다 하였다.

"살살 잡아 살살..."
"세게 쥐라매?"

여동생이 대체 어쩌라는 거냐는 듯 물었다.

"적당하게 잡아줘."
"이렇게?"

그리고 다시 잡았을 때, 약간 조임이 부족한 감이 들었지만, 나는 그냥 OK했고, 여동생은 천천해 내 좆을 쥔 손을 위 아래로 움직였다.

"좀만 더 빨리."
"어렵네."

내 손으로 하는 것과 여자가 손으로 해주는 것은 천지차이였다.

"나 잘때 해 본거 아니였어?"
"그때는 만지기만 했어."

여동생이 손빨래를 쳐 주면서 나와 대화를 하고 있다는 상황이 상당히 흥분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하면 몇십분이 걸려도 싸지 못할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예상대로 정말로 나는 15분이 지날동안 사정하지 않았다.

"손목 아파."

여동생이 먼저 포기.
솔직히 나도 15분동안이나 쉬지 않고 흔들면 손목 아프겠다는 생각을 했기에 뭐라고 따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대신 나는 여동생의 반대쪽 손을 잡아서 내 손을 쥐게 하고는 그 손을 다시 내가 양 손으로 포개 쥐었다.

"어..?어..."
"움직일께."
"응..?"

그렇게 말하고 나는 여동생의 손으로 내 좆을 감싼 채로 자위를 했다.
여동생은 내 바로 옆에 앉은 채로 그렇게 손을 내어 주다가 자세가 불편한지 자세를 고쳐 앉았다.
책상 다리로 앉은 채로 상체만 앞으로 길게 빼 놓은 것 같은 자세가 되어 있는 여동생의 양 손을 잡고 나는 여동생의 손이 보지라도 되는 듯 계속해서 여동생의 손으로 내 좆을 감싼 채 위 아래로 흔들어 댔다.

"나와?"
"아직..."
"얼마나 남았어?"
"뭐가?"
"언제 나와?"

여동생의 이런 순진한 말들은 가끔씩 나를 매우 흥분하게 해 주었다.

"앗..나오는거야?"

내가 여동생의 손을 잡고 좀 더 강하게 조이면서 딸을 치는 속도를 빨리하자 여동생이 물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해볼래."

그러면서 여동생은 자신의 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나는 양 손을 떼고 여동생의 손빨래를 즐겼다.

"앗, 으앗, 와.."

그리고 사정.
좆 끝에서 정액이 쭉쭉 나가자 여동생은 그것을 신기한듯 보면서 손을 계속해서 움직였다.

"자, 잠깐만 멈춰봐."

내가 말하고서야 손을 멈추는 여동생.

"와...신기해, 뭐가 막..안에서 이상해."

그러고 보면, 여동생이 내가 사정하는 것을 직접 느껴 본 것은 처음이였다.
보거나, 사정 후의 모습을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그 부르륵 하는 느낌을 직접 느껴 본 적은 없을 것이였다.

"닦아줄게."

여동생이 양 손으로 내 좆을 잡고 한 손으로 정액을 닦아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휴지에 닦았다.
그 모습은 정말로 흥분이 될 수밖에 없는 모습이였다.
그 후로 여동생은 몇일동안 손으로 대딸을 쳐 주었고, 내가 하나하나 주의를 주고, 기분 좋은 곳을 말해주면서 날이 갈 수록 실력이 늘어갔다.
그런데 몇 일이 지나자, 나는 요즘 여동생에게서 받기만 했지 주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원에서 그 생각이 든 순간 나는 그날 밤 마침 집에 우리 둘 뿐이니, 여동생에게 말했다.

"이슬아."
"왜?"
"오빠도 손으로 해줄까?"
"...응?"
"그러니까...이..."

나는 말을 하며 여동생의 보지 부분을 가리켰다.

0008 / 0038 ----------------------------------------------
여동생과 나의 비밀


"싫어."

왜 싫냐고 물어보자 이번에도 여동생은 부끄럽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그날, 나는 침대에 여동생과 같이 누워서 손빨래를 받는게 아니라, 성기를 비볐다.
여동생은 반바지를 입은 채로, 나는 좆을 꺼낸 채로 였는데, 여동생에게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한 뒤 뒤에서 여동생의 허리를 잡은 채로 여동생의 보지가 있을 부분을 좆으로 꾹꾹 눌러주자 얼마 안 가 보지에서 열기가 느껴졌다.

"앗...오빠..."

집 안에서, 이렇게 불을 밝게 켜 놓고 보지를 서로 문지른 적은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해 보니 정말로 흥분이 됬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꾹꾹 누르다 말고 혹시나 해서 여동생의 옷을 벗기려 들어 봤다.

"앗,..안돼."

그러자 바로 반응하며 여동생이 반바지를 못 벗기도록 날 방해했다.

"왜?"
"하면 안돼."
"속옷만 두고 비비기만 할꺼야."
"안돼."

여동생은 자기가 딱 안돼는 거라고 생각하면 잘 양보해 주지 않았다.
나는 자꾸 거부만 하는 여동생의 모습에 조금 화가 나서 여동생의 반바지를 벗기는 건 포기했지만, 반바지 위로 여동생의 보지를 매만졌다.

"앗.."

그러자 여동생은 양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다가 한 순간 몸을 삐긋했다.
아마도 당황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계속해서 끈질기개 만지자 결국 포기하고 내가 만지도록 그냥 놔둬 주었다.
그렇게 나는 여동생과의 행위를 점점 에스컬레이트 시키고 있었다.
당시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지만...
그 당시에는, 이미 성기도 서로 문질렀는데. 이제와서 이런 것 쯤... 이라는 생각이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문지르는 도중, 여동생이 힘이 빠진 듯 상체를 숙이고는, 숨을 헐떡였다.

"하아....하아...으응..하아.."

작게 신음소리를 흘리기도 하는데, 그게 정말 야하게 느껴졌다.
무방비한 모습에 순간 나는 지금이라면 되겠다는 생각에 반바지를 벗기려 들었는데.

"아, 안돼.."

라고 작게 말하면서, 반바지만은 사수하려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반바지를 벗기는 것을 포기하고 여동생의 옷 속에 손을 집어 넣어서, 맨 살 그대로 여동생의 보지를 만졌다.

"으..오빠..."

하지만 여동생이 내 손목을 잡아서 저지하려 들었는데. 안됀다는 건지, 괜찮다는 건지 애매한 태도를 잠깐 하더니, 결국 내 손을 막던 손을 치우고, 양 손으로 다시 침대 위에서 몸을 살짝 지탱했다.

"만질게."

나는 여동생의 엉덩이에 좆을 밀어내듯 가까이 대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털은 나와 비슷했다. 약간 살집이 있었고, 정말로 뜨거웠다.
처음으로 여성기를 만지는 것이였기 때문에 나는 정말로 축축하고 끈적끈적하게 젖어 있는 곳에서 잠시 헤멨다.

"으응..."

손 끝으로 보지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구멍을 찾으려 들자 여동생이 신음을 흘렸고, 나는 여동생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머리가 멍 해지는것만 같았다.
방금 전 까지만 해도 흥분하고 있었는데. 만지고, 느끼는 순간 갑자기 흥분감과 함께 자괴감이 밀려왔다.
여동생의 성기를 만지다니?
이상하게도, 여동생에게 나의 것을 만지게 할 때도, 가슴을 만질 때도, 성기를 서로 비빌 때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나였지만. 그 순간은 정말로 괴상한 기분이였다.
뭐라 말 할 수는 없지만 결코 좋지 않은 기분.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라는 기분이랄까?
하지만 나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기분도 들긴 했지만. 벌써 이런 상황이 된 거, 하고 보자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였다.
나는 정말로 성욕을 해소하는 것 밖에 생각을 안하는 구제불능이였다.
딱 짚어 말하자면, 내 뒤에 또 다른 내가 있어서. 나를 혼내는 듯 한 기분이였다.
일시적인 순간이였지만. 그 기분만큼은 이후에도 남아서 사라지지 않았었다.

"으응...으으응..응...응..."

나는 그 날 여동생을 보내거나 하진 못했다.
아주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다가 말았다가 한 것을 생각해보면. 기분은 좋았지만 내가 능숙하지가 못해서 여동생이 느끼는 부분을 계속해서 자극하지 못한 거라고 생각된다.
여동생을 보내긴 커녕 오히려 내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여동생의 엉덩이에 좆을 비벼대다가 여동생의 몸과 침대에 사정했고, 여동생은 힘이 빠진건지 얼마간 누워있다가 말 없이 방을 나가고는 샤워하고 잤다.
그 날 이후의 우리의 행위는 조금 변해있었다.
다음날 같이 운동하러 나갔을 때.
이젠 옥상은 춥기 때문에 옥상 문 바로 앞에서 계단에 걸터앉아 여동생을 끌어안고 서로 체온을 나누면서, 심장 박동을 느끼고,
조금씩 흥분한 뒤 그 상태로 주저앉아 서로 마주안은 채로 성기를 맞대로 허리를 슬슬 돌리며 비비고 있으니까 여동생이 갑자기 나에게 말했다.

"오빠...손으로 해도 돼?"

그래서 나는 순순히 좆을 꺼내었고, 여동생은 내 옆에 앉아서 손빨래를 쳐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슬쩍 여동생의 옷 위로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었는데.
여동생은 거부하기는 커녕, 슬쩍 다리를 벌려주면서 만지기 쉽게 해 주었다.
나는 그 때 깨달았다.
내 여동생은 고지식하긴 하지만, 한번 해 버린 건 해 버렸으니까 두번 하건 몇번 하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는 걸.
그렇게 자세한 생각은 아니였지만, 적어도 내가 입으로 하게 해달라고 해서, 한다면 이후부터는 별 얘기 안하고 해줄 것이고, 다른 행위도 한번 하게 된다면 이후부턴 계속 해 줄 것이라는 걸.
나는 그 날부터 여동생과 서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여동생을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

"여기가 기분 좋아?"

이렇게 물으면, 여동생은 고개를 젓기도 하고, 작게 끄덕여 주기도 했다.
솔직하게 말해주었기에 나는 생각보다 쉽게 여동생을 잘 느끼게 하는 법을 알 수 있었다.

"하아...하아..응.."
"좋아?"
"...응...흐응..."


나는 여동생의 보지를 만지는 것에 상당히 집중했고. 서로 흥분한 상태가 되면 여동생의 보지를 슬슬 만졌다.
그러면 여동생은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었고. 나는 외투를 벗어 여동생이 깔고 앉도록 한 채 좆이 발기한 채로 여동생의 보지를 쑤시며 계속해서 여동생에게 기분 좋은 곳이 어디인지를 물어보았다.
결국 난 여동생의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여동생의 신음소리는 야동에서 나오는 것과 다르게 조금도 요란하지 않고 조용했다.
여동생의 보지는 잘 쑤셔주면 무척이나 질퍽하게 젖어서 손이 끈적해 질 정도까지 되었지만. 계속해서 잘못 쑤시고 있으면 젖긴 젖어있지만 제대로 흥분하고 있을 때와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물의 양이 차이가 났다.
한번 여동생을 내 손으로 보내보고 싶다는 생각에 상당히 노력했지만. 여자를 절정에 보낸다는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야동을 보면 심한 경우 1분도 안 가서 보내버리곤 하던데..확실히 프로는 다르다.
당시의 나는 야동에 나오는 사람들이 프로라서 그런다는 생각보다는. 야동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겨울 방학 시즌.
여동생과 나, 어머니 셋이서 한국에 갔다.
매 방학마다 갔던 것이기에 특별한 일은 아니였지만, 솔직히 나는 좀 아쉬웠다.
한국에 가면 또 제대로 된 장소를 수색하기 전까지는 여동생과 야한 걸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니 아버지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앞자리에 타고, 나와 여동생은 뒷자리에 타서 집까지 갔다.
집에 도착하고 난 나와 여동생은 각자의 짐을 푸르고 그 날은 쉬었다.
그런데 다음날, 부모님이 아침부터 집을 비우셨다.
아버지의 일이 조금 문제가 있어서, 어머니랑 같이 해결하러 나가신 것이였다.
집안이 그렇게 여유있는 집이 아니여서 부모님께서는 자주 집을 비우셨고.
특히 점심시간부터 오후 4시까지는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집을 비우셨다.
덕분에 나와 여동생은 여전히 집 안에서 행위를 계속할 수 있었다.
부모님게 죄송스럽지 않은 건 아니였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땐 정말 철이 없었다.
그냥 오로지 섹스뿐. 한 발 싸고 싶다는 마음뿐이였다.
한국에 온 나와 동생은 오랜만에 한국어를 사용하며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하지만 해외에 있을 때와 달리 옥상에서 한다거나 그런 일은 없었다.
한국이니까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대신 우리는 집안에서 자주 일을 치뤘다.
혹시나 이웃집에 들릴까 조심하면서도, 부모님이 안 계신 시간만 되면 집 안에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는 했다.
그 과정에서, 여동생은 내 물건을 입으로 해 주게 되었다.

"오빠."
"응?"
"그..정액이라는거 무슨 맛이야?"

여동생과 나는 슬슬 서로 야한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조금씩 말을 대놓고 하고 있었다.

"먹어본 적 없어서 몰라."
"야동 보면 되게 맛있다 맛있다 하던데."

나는 그 때 여동생에게 맛 없을 거라고 말하려 했다. 이미 인터넷에서 야한 것들을 많이 본 나는 정액이 맛있을 거란 말은 전혀 못 들어 봤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나는 말하지 않았다.
왠지 이건, 잘 꼬시면 입으로 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였다.
Enjoy the site? All donations are appreciated

Free Text Host is brought to you by Dagon Design
This site contains no adware, spyware, or popups
Questions? Comments?     Privacy Policy     Report abuse here